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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한국 축구, 16강 진출 ‘청신호’

김재훈 press@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5월 29일 오전 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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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16강 진출 ‘청신호’를 켰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F조 2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이겼다.

후반 24분 터진 김현우의 헤딩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낸 게 승부를 갈랐다.

1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패배한 한국은 남아공을 꺾고 1승 1패(승점 3·골 득실 0)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날 아르헨티나에 0-2로 패한 포르투갈과 승점에서 동점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조 2위에 자리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다음달 1일 아르헨티나와 F조 최종전에서 패하지 않는 경우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김현우는 후반 42분 공중볼을 다투다 오른 발목을 다치면서 교체됐으나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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