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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대형 GA 내실화…설계사 늘고 불완전판매 감소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기사 출고: 2019년 04월 25일 오후 3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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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지난해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안팎으로 내실을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설계사 수는 늘고, 불완전판매 비율과 보험 상품의 1년 이상 유지율도 개선됐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GA의 소속 설계사 수는 전년 대비 4.6%(7902명) 증가한 18만746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개인대리점 소속 설계사는 4446명으로 17.9%(970명) 감소했고, 보험사 소속 설계자는 17만8358명으로 5.6%(1만598명) 줄었다.

지난해 중·대형 GA를 통해 체결된 신계약은 1318만건으로 28.6%(293만건) 증가했다. 판매 상품은 손해보험 상품이 1194만건으로 전체 판매 상품의 90.6%를 차지했다.

상품 판매로 인한 중·대형 GA의 수수료 수입은 6조9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832억원) 증가했다. 이는 신계약과 보험사 시책비(판매 인센티브)가 늘어난 덕분이다.

중·대형 GA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개선됐다. 지난해 0.19%로 전년 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보험사 소속 설계사보단 0.06%포인트 높았다.

소비자가 보험 계약을 1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인 13회차 유지율은 81.6%로 보험사 소속 설계사(79.6%)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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