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절세미인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절세상품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100%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하는 브라질 국채 및 물가채, 장기채권 등 절세상품에 한해 진행된다.
'절세미인 페스티벌'은 1년 중 절세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가장 많은 연말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절세의 효과에 사은품 혜택까지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상품에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비오템 화장품 등을 제공하며 1억 이상 가입 시 키엘, 랩시리즈, 바디샵 화장품 등을 증정한다.
김운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팀 부장은 "지난 8월 세법개정안 발표 후 절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절세에 관심을 갖는 현명한 재테크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대상 상품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ARS 또는 신한금융투자 전국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타임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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