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오리 포즈 사진이 화제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 중. 난 오리가 됐다. 이제 비상할 일만 남았다. 꽥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과자 두 개를 입에 물고 오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엉덩이를 뒤로 쭉 뺀 포즈를 취해 '완성도'를 더했다.
민아 오리 포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아 오리 포즈 정말 귀엽다", "민아 오리 포즈 100점 만점에 100점", "민아 오리 포즈 하고 곧 날아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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