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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옷을 그램(g) 단위로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킬로(kilo) 패션' 옷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가을 여성의류 30만여 장의 옷을 10g당 300원에 판매하며, 비슷한 품질의 상품보다 약 60-70% 저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19일까지 잠실점, 중계점 등 전국 30여 매장에서 진행한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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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옷을 그램(g) 단위로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킬로(kilo) 패션' 옷을 고르고 있다. 롯데마트는 가을 여성의류 30만여 장의 옷을 10g당 300원에 판매하며, 비슷한 품질의 상품보다 약 60-70% 저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19일까지 잠실점, 중계점 등 전국 30여 매장에서 진행한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