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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백상 리허설…패션의 완성은 얼굴? '매끈 각선미'
배우 김아중의 백상예술대상 리허설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아중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진행 리허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백상예술대상 리허설 무대에서 회색 티셔츠와 반바지에 워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평상복을 입고도 저렇게 예쁘다니", "드레스 입었을 때보다 더 예쁘다", "여배우 포스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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