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 20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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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누적 판매 20만 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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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앳홈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로 출시 1년 8개월 만에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했다.

더 플렌더는 19.5cm 한 뼘 사이즈와 세계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의 감각적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더 플렌더 PRO'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지난달 판매량이 2만 대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는 음식물의 무게를 스스로 감지해 자동으로 처리하며, 소량의 음식물은 자동 보관 모드로 전환돼 여름철에도 냄새나 부패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물받이가 필요 없는 자동 건조 방식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자동 절전 모드, 유해균 99.999% 살균, 음소거 기능까지 갖췄다.

이외에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에너지 절약, 지역 환경오염 저감, 소음·진동 감소 등 환경부 환경표지 인증제도의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자체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에 해당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미닉스 더 플렌더가 달성한 성과는 작지만 강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고객을 향한 진정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만의 트레이드마크인 한 뼘 디자인을 지켜나가면서 한층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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