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둘째날 '약세'
상태바
[특징주]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코스닥 상장 둘째날 '약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유한양행의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코스닥 상장 둘째 날인 20일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이뮨온시아는 전 거래일보다 400원(5.33%) 내린 7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 테라퓨틱스가 합작 설립한 기업으로 면역 항암제 개발 기업이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했으며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913.24대 1을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