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간편식 브랜드 오그래가 체중조절용 고단백 초콜릿 쉐이크 '딥초코라떼'를 출시했다.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식사대용 제품으로, 하루 한 팩당 22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딥초코라떼는 우유 150ml와 함께 섭취 시 단백질 섭취량이 26.6g까지 증가하며, 이는 일일 권장섭취량의 절반 수준이다.
초콜릿 풍미를 위해 프랑스, 네덜란드, 싱가포르산 코코아 분말을 사용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쿠키 토핑 함량을 2배 이상 늘려 씹는 식감을 강화했다. 1팩당 열량은 135kcal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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