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넷마블의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구글 플레이 매출 2위에 올랐다.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8일 기준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애플 앱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19일 8시 기준으로도 해당 성과를 유지 중이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15일 정식 출시 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출시 하루 만에 국내 양대 마켓 인기 1위도 달성했다.
이 게임은 넷마블이 2014년 출시한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모바일 수집형 RPG(역할 수행 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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