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22만원(22.20%) 오른 12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양식품은 전날 올해 1분기 열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7% 오른 13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오른 5290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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