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협력사 대상 식품안전 교육 진행
상태바
신세계푸드, 협력사 대상 식품안전 교육 진행
  • 안솔지 기자 digeut@cstimes.com
  • 기사출고 2025년 04월 17일 08시 29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안솔지 기자 | 신세계푸드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상생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 신세계 남산 연수원에서 협력회사 57개사 70여명의 직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상생 교육'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식자재와 제품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법규 및 식품안전정책 △식품안전 동향 및 주요공정 관리 △협력회사 Audit 리뷰 및 관리강화방안 △식품 이물 분석 및 판별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협력회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자체 식품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 제공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