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오텍이 18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4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355원(11.04%) 내린 2860원에 거래 중이다.
오텍은 이날 18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운영자금, 채무 상환 자금,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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