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오일, '올리브영 돈암중앙점' 오프라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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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오일, '올리브영 돈암중앙점' 오프라인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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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이승구 기자 | 글로벌 스킨케어 오일 브랜드 바이오-오일(Bio-oil)은 서울 성북구 올리브영 돈암중앙점에 입점해 자사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리브영N 성수점에 이어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 판매인데, 바이오-오일의 '스킨케어 오일 60ml'와 '스킨케어 오일 125ml' 두 가지 품목이 입점 되었다.

스킨케어 오일은 보습에 중점을 둔 상품으로서 200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 효과를 제공하며 1회 사용 직후 피부 수분량이 76.66% 증가하고, 200시간 후에도 10.61% 늘었다.

또한 바이오-오일은 얼굴, 바디, 머리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로도 활용도가 높아 단 한 병으로 몸 전체의 수분을 지키고, 다양한 부위에 효과적인 보습을 제공하며 가벼운 포뮬라로 끈적임 없이 빨리 흡수되어 사용해 본 사람들에게 특히 후기가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한편, 바이오-오일의 공식 총판사인 에스엘라이프(주)는 뷰티와 헬스를 아우르는 종합 유통회사로, 올리브영과 함께 벤더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에스엘라이프(주) 관계자는 "이번 돈암중앙점 입점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바이오-오일의 탁월한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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