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연 아나운서 '2월의 신부'…"사랑 나누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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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아나운서 '2월의 신부'…"사랑 나누며 살겠다"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2월 09일 1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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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OBS 아나운서(30)가 결혼한다.

9일 OBS에 따르면 이 아나운서는 오는 2월1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두 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 황모(32)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 아나운서는 "친구의 대학교 선배로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하나에서 둘이 되는 만큼, 더욱 따뜻한 마음과 성숙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 아나운서는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웨딩사진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컨슈머타임스 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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