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첫 열차 탑승 환영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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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첫 열차 탑승 환영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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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과 기념품 증정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2일 홍성역에서 첫 열차 탑승객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 첫 번째)이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2일 홍성역에서 첫 열차 탑승객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포승~평택 단선전철의 본격적인 운행 시작일인 11월 2일 첫 열차 탑승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홍성역에서 서해선과 장항선을 이용하는 첫 열차 탑승객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한 후 열차에 함께 탑승해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3개 사업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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