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 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성료
상태바
넷마블,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 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 업 : 어라이즈'의 첫 오프라인 대회 '나 혼자만 레벨 업 : 어라이즈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7일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 업 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 업 어라이즈 인기 콘텐츠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지난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 본선 관람 티켓 1차 판매 당시 100장이 5분 만에 조기 완판됐으며, 27일 2차 판매 역시 매진되는 등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32명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해 결승전에 진출한 4명의 선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우승은 4개의 전장을 약 5분 3초의 기록으로 클리어한 '화련' 길드의 '광광' 선수가 차지했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됐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COLORFUL iGame 지포스 RTX 4070 Ti Vulcan OC D6X 12GB 그래픽 카드 △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차해인 배터리 등 나 혼자만 레벨 업 굿즈 △나 혼자만 레벨 업 한정판 만화책 등의 경품이 제공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