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건설BG장에 김준덕 부사장
상태바
두산重 건설BG장에 김준덕 부사장


두산중공업은 김준덕(60) 렉스콘 부사장을 건설BG장 겸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지난 1979년 두산건설(주)에 입사해 총괄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담당했으며, 2007년 3월부터 레미콘사업 계열사인 렉스콘의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김재경 기자 jkkim@consumertimes.net





댓글 0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