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려은단](/news/photo/202405/593608_505825_2044.jpg)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고려은단은 혈행·눈 건강에 기억력 개선 기능성까지 더한 고려은단 식물성 오메가3 라인업 신제품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EPA와 DHA가 균형 있게 설계된 오메가3 900㎎을 담아 혈중 중성지질·혈행 개선은 물론 기억력 개선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더불어 외부 환경과 차단된 첨단 시설에서 무균 배양한 미세조류 추출 식물성 오메가3를 사용해 해양오염 및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하다.
이 제품은 순수한 물만 투입한 무(無) 용매 원심분리 추출 공법을 적용, 잔류 용매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아울러 고려은단과 세계 판매 1위 오메가3 원료사 DSM이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한 고려은단 독점 원료를 사용해 DSM 국내 수입 오메가3 원료 중 최고 순도인 75%의 식물성 오메가3를 담았다.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식물성과 rTG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려은단 본사 관계자는 "고려은단 '식물성 퓨어 알티지 오메가3 기억력+'는 EPA뿐만 아니라 DHA까지 풍부한 오메가3로 혈행과 눈 건강에 기억력 개선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원료와 체내 흡수율 높은 rTG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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