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장하니 기자 |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은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홀로 아동을 양육하는 한 부모 50가정에 '아이 튼튼 맘스박스'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화손해보험 대학생 봉사단이 기획한 이 활동은 '저출산 시대·여성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 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 봉사단은 직원들과 함께 '아이 튼튼 맘스박스'에 신학기 문구 세트·유아 소프트폼 블록·아이클레이·간식 등을 포장하고 직접 아이들을 위한 편지를 썼다.
이 물품은 대한한부모협회에 후원을 요청한 50가정에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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