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12일 생일맞이 첫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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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12일 생일맞이 첫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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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생일 기념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김가영은 오는 12일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2023 김가영 생일 팬미팅 'HAPPY GA-YOUNG DAY(해피 가영 데이)'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해피 가영 데이'는 오는 14일 김가영의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미팅이다. 감격의 첫 팬미팅인 만큼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친밀한 소통을 펼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김가영은 MBC 기상캐스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에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 진행,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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