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2022년 가을시즌 '소노 와이너리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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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2022년 가을시즌 '소노 와이너리 투어' 운영
  • 진보현 기자 stoo22@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09월 2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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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단양•거제 등 전국 8곳서 10월까지 선보여

[컨슈머타임스 진보현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은 다음 달 30일까지 강원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와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소노캄 고양, 소노휴 양평, 소노벨 천안, 소노문 단양, 소노벨 청송, 소노캄 거제 등 전국 사업장 8곳에서 소노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해변산책로, 야외 테라스, 가든 등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호텔&리조트 내 공간에서 소믈리에가 직접 고른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다.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와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주변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길 수 있는 클래식(Classic)과 모던(Modern) 스테이션이 각각 운영된다.

클래식과 모던 스테이션에는 구대륙과 신대륙으로 구분된 와인이 부스별 9종씩, 총 18종이 마련됐다. 부스별 9종의 구성은 레드가 5종, 화이트와 스파클링이 각각 2종씩이다.

소노 와이너리 투어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클래식과 모던 스테이션을 오가며 자유롭게 이용하면 되고, 일부 사업장은 우천 등 상황에 따라 18종 단일 스테이션으로 운영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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