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원장이 지난 1년5개월간 반쪽도 안되는 원장으로 일하면서 과거에 많은 원장들보다 해놓은 업적은 최고라 생각합니다. 특히 국기태권도를 법적으로 만든 것도 이동섭 원장입니다. 이동섭 원장을 정치꾼으로 자꾸 폄하하는데 우리와 똑같이 태권도장을 운영한 관장출신입니다. 기사를 잘 읽어보고 진실만을 말합시다. 국기원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그 짧은 기간에 이정도 일한 사람 있습니까 없잖아요. 이번에 꼭 당선되서 민초사범들 도장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움주시고 공약 실천해 주세요.
역대 국기 원장에 비해 획을 긋는 공적을 이루어낸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무관심인 태권도를 국회의원들 에게 일일이 다서명을 받아 태권도를 국기로 지정 태권도법을 통과 시킨 핵심 공적이 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감히 할수없는 공적입니다
올바른 무도를 하사분이라면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이동섭 국기원장님의 활약과 공적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지난 1년 6개월간 코로나 여파로 일선 관장들은 지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더 이상 태권도로 정치 생명 연장이라는 개인적인 사익를 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국기원장은 정말로 중요한 기로에선 태권도와
일선 지도자들의 희망을 되찾아 주시는 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더 이상 학연이나 지연, 개인적 사익을 위한 리더가 아닌
함께 진심으로 태권도를 살리고 위하는 신념을 가지신 혁신적인 분이 되였으면 싶습니다.
함께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태권도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