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교원 빨간펜이 지난 15일 공개한 '아이캔두 누리키즈' 온라인 광고 영상이 14일 만에 80만 조회수를 넘겼다.
아이캔두 대표 모델 이승기와 함께 한 해당 영상은 공부를 시키고 싶은 엄마들과 공부를 미루고 싶은 아이들이 만나 대치하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총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우리 아이공부 저절로, 알아서, 하고싶게'라는 슬로건을 소개하며 아이캔두 누리키즈만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4~7세를 위한 맞춤형 Ai 학습 프로그램이다. 아이캔두 누리키즈는 누리 1~3단계와 예비 초등생을 위한 키즈단계로 구성됐다. 연령별로 발달 및 학습 수준 차이가 큰 유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연령에 따른 차별화 된 커리큘럼과 학습법을 적용했다.
관계자는 "아이캔두 누리키즈와 함께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고, 연령별 발달 과업에 따라 학습할 수 있도록 상품 특장점을 강조해 광고에 담아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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