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대표이사 주성진, 이하 '휴테크')이 오는 6일까지 인터파크에서 브랜드딜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가 메인 모델로 스테디셀러 안마의자인 카이(KAI) RE7과 함께 리온, 카이 SLS7 브라운, G9 블랙에디션의 S급 리퍼 제품을 준비했다. 해당 모델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과 함께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안마의자 전용 고급 러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준비한 휴테크 카이 RE7은 공간감을 선사하는 화이트와 차분함을 대표하는 그레이가 조화롭게 블렌딩된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휴테크만의 독자적인 HBLS(HUTECH Body Leveling massage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18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컨디션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실제 이용 고객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의 안전을 안마의자 사용을 위해 끼임 방지 안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다리 유닛과 등받이 후면에 탑재된 안전 감지 센서가 마사지 작동 또는 종료되는 과정에서 신체나 기타 장애물을 감지하여 사고를 방지, 영유아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휴테크 뉴커머스팀 김수진 MD는 "추석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안마의자를 구입할 수 있는 인터파크 브랜드딜 진행을 결정하게 됐다"며 "뉴커머스 시대가 도래한 만큼 휴테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소통을 확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에서는 추석을 맞아 '2021 홈페스타 시즌2'를 진행하고 있다. 휴테크 전국 직영점을 비롯한 휴테크와 공식 제휴된 모든 오프라인 입점 매장과 휴테크 입점 온라인몰에서 자사 안마의자를 구매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총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