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휘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탁월한 도움을 주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함유돼 럭셔리한 광채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독자적인 개발 성분이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많이 함유됐다. 지친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준다.
오휘는 제품 런칭을 기념해 다이아데인 크림 기획 세트를 5월 한정으로 선보인다. 기획 세트에는 다이아데인 크림 정품을 비롯해 다이아데인 크림 미니어처 2종,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제품들을 추가로 증정한다. 백화점 구매 고객들에게는 특별 기프트로 리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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