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전자랜드가 한가위를 맞이해 오는 24일까지 서울청과와 함께 '으뜸과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으뜸과일 프로모션은 전자랜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추석 선물용으로 가장 인기가 좋은 제철 과일 5종(사과·배·메론·샤인머스캣·감귤)과 버섯 등의 한가위 선물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전자랜드가 준비한 선물세트는 10년~20년 경력의 서울청과 베테랑 과일 경매사들이 직접 국내 상위 10% 안에 드는 우수한 과일만을 골라 구성했다.
오는 24일까지 주문을 완료하면 추석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 수령 후기를 남겨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편의점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100% 신속 보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과일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새 상품으로 다시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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