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 할인 이벤트 통해 분양가 최대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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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분양 업체 '제나캣' 할인 이벤트 통해 분양가 최대 8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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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제나캣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고양이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로 여겨지며 특유의 매력과 귀여운 외모로 크게 사랑받고 있어 분양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가고 있다.

건강한 고양이를 분양 받기 위해선 분양 업체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한다. 해당 업체의 고양이들의 건강검진 유무와 분양 후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여부 등을 확인하고 분양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분양을 준비하는 이들은 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가운데, 부산 및 울산 지역에 매장을 두고 있는 고양이 분양 업체 '제나캣'은 제휴병원을 운영하여 주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선별된 고양이만 분양자에 소개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많은 분양자들이 안심하고 분양이 가능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제나캣'은 매장의 전문 상담원에게 상시 고양이 분양 관련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어 분양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성격이 온화하고 느긋한 렉돌 고양이, 몸은 가늘며 짧고 매끈한 적갈색 털로 덮여 있는 아비시니안 고양이, 이미 잘 알려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르시안 고양이 등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를 만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품종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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