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안우진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서금원)이 지난 23일부터 '서민금융진흥원 통합 앱(App)' 및 '맞춤대출 앱(App)'을 출시하고 종이 없는 창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통합 앱에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민금융 제도를 신청하고 상담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챗봇 상담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49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미소금융재단 등 대면 상담창구에는 종이 없는 창구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고객 편의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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