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399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규모는 기타주 50만7142주다. 상환전환우선주를 상환청구(장외매수)한 뒤 소각하려는 것이 취득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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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동훈 기자] 풀무원은 자회사 풀무원식품이 399억원 규모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 규모는 기타주 50만7142주다. 상환전환우선주를 상환청구(장외매수)한 뒤 소각하려는 것이 취득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