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디바이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스킨케어의 방향과 피부 상태에 따라 3가지 중 하나의 마사지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1단계인 영양 흡수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화장품 유효성분을 피부 속에 깊숙이 침투시켜준다. 2단계인 클렌징은 양이온으로 피부 속 노폐물을 밖으로 꺼내준다.3단계 리프팅은 양이온과 음이온을 교차로 발생시켜 피부 탄력을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디바이스로 약 2분간 마사지가 이뤄지며 이후 자동으로 기기가 종료된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부문 전무는 "미샤가 선보이는 첫 홈 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라며 "보랏빛앰플이나 비폴렌앰풀러 등 효능이 입증된 미샤의 스킨케어 제품과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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