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대전지역 재난위기 가정 '집수리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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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대전지역 재난위기 가정 '집수리 자원봉사'
  • 장건주 기자 gun@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4월 09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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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건주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대전 지역 재난위기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한화손해보험 재난봉사단 25명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학생봉사단 65명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대전광역시 동구청이 추천한 장애인, 독거노인 가정 등 재난위기가정 9개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 방충망 교체작업과 '열감지 화재경보기' 설치 활동을 펼쳤다.

한화손해보험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지방권역에서는 '재난 위기가정 환경개선 노력' 봉사활동을, 서울에서는 '화재피해가정 지원 사업' 등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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