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소름"…네티즌 토요일만 기다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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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 "소름"…네티즌 토요일만 기다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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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판 '도가니'의 진실
   

12일 오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 1052회에선 캄보디아에서 아동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한인 박 목사의 6년 간의 행적을 추적한다.

지난달 19일 캄보디아 씨엠립주에서 한인 목사가 수년째 8명의 아이들을 성폭행한 사건으로 체포됐다. 범인은 박모 목사. 박 목사는 아이들에게 마사지를 해달라며 자신의 방으로 부른 뒤 성폭행을 하고는 돈을 쥐어주며 입막음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 목사는 캄보디아 교민이나 목사들과 교류도 없이 현지 빈곤층 가정 자녀 10여명을 돌보며 교회에서 지냈다고 알려졌다. 

박 목사는 누명을 썼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보호하던 아이들 중 1명이 자신을 모함해 이런 일을 벌인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외국인 명의로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어 자신이 세운 두 개의 개척교회를 돌보던 가족 명의로 등록해뒀는데 그들이 교회와 땅을 차지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박 목사가 교회 안과 밖에서 달랐다며 충격적인 진술을 했다. 피해자들 중엔 자매 관계인 소녀들도 있었다. 피해 아동들은 박 목사가 소녀들에게 알 수 없는 알약을 먹이고 성관계를 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심각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를 입증할 물증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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