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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선수 장혜진, 일상 살펴보니...'청순미 넘쳐'
[이슈팀] 장혜진(29·LH)의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오전 2시 25분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은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8강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국가대표팀 기보배-장혜진-최미선이 최고의 기량을 펼친 가운데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은 선수가 탄생했다.
장혜진은 실력만큼이나 빛나는 일상 속 모습을 하고 있었다. 평소에 그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외모며 실력이며 다 갖췄네요" "오늘 경기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기보배, 최미선도 미모에 엄지 척"이라는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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