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떡잎부터 남달랐던 파격 퍼포먼스
[이슈팀] 라니아의 데뷔 초 선보인 파격 퍼포먼스가 새삼 화제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라니아는 데뷔곡 '닥터필굿' 뮤직비디오에서 가슴 부위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 안무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라니아는 바닥에 엎드리거나 쩍벌 포즈를 취하는 등 고난이도 안무를 소화했다. 특히 멤버 디는 티애의 턱을 붙잡고 얼굴을 마주하는 등 아찔한 퍼포먼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라니아, 흑인멤버 파격적", "라니아, 멤버 자주 바뀌네", "라니아, 닥터필굿 명곡인데"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라니아 티애는 1993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공승연, 걸스데이 민아, 정은지, 혜린, 윤보미, 트루디, 유지애, 윤소희, 류화영, 루나, 백아연, 혜정, 다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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