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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예정인 청주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가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전용면적 59~84㎡ 의 중소형 구성에 총 1,041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서희건설이 청주시에서 5번째로 시공예정인 현장으로 홍보관 오픈 전부터 입소문을 타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청주지역에서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지역 중 내덕동 서희스타힐스는 착공에 들어갔고, 용암동 한마음은 사업승인을 받았다. 금천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설립인가 완료가 된 상황이며 내수서희스타힐스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이 되어있는 상태로 청주지역에서 서희스타힐스의 붐을 일으키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통합청주시 출범으로 청주시 외각 지역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으면서 동남택지개발구역이나, 방서지구등의 일반분양 아파트 공급물량이 1만여 가구가 될 전망이다. 이처럼 아파트의 공급량은 늘어날 예정이지만 올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신규분양에 대한 분양가 심의위원회가 해산되어 일반분양 아파트의 공급가액은 날로 높아져 내집마련을 준비중인 서민들의 부담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착한 가격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가마지구 서희스타힐스'는 가마지구 O건설사의 맞은편에 부지를 확보하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같은 지역에 분양하였던 O건설사의 기준층 평균 815만원대보다 저렴한 700만원대 가격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실용적인 내부평면과 지상 공원화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이마트, 홈플러스, 에버세이브, 참사랑병원, 충북대병원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쇼핑과 문화 주거편의시설의 인프라를 모두 구축했다.
교육환경 또한 주목할만하다. 단지 근거리에 세광중학교, 세광고등학교, 남성초, 중학교, 충북고, 산남고, 청주교육대 등 다수의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청주 최선호 산남지구가 1km내에 있어 프리미엄이 더해졌으며 2순환로와 17번국도가 바로 옆에 위치하고 3순환로가 인접하여 세종시와 오송 등 시내외 접근이 용의하다. 생활기반시설이 완비된 청주시에 편리한 교통까지 더해져서 세종시와 오송 근무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른 지역주택조합아파트와는 달리 토지확보, 1,041세대의 대단지 프리미엄, 국제자산신탁의 안전한 자금관리, 전국 30위 1군 건설사 서희건설의 시공 등이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며 일반 분양분과 비교시 약 30% 이상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발 빠른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100-89번지 (방서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 문의: 1899-48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