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父 "아들과 노래할 것" vs "드릴 말씀 없다"
[이슈팀] 김수현 아버지의 인터뷰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수현 아버지 김충훈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아들과 함께 노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충훈은 1980년대 그룹 사운드 세븐돌핀스의 리드 보컬 출신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수현 소속사 측은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수현, 아버지 여동생 숟가락 신공", "김수현 가만 놔두지", "김수현, 힘내세요"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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