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도도∙새끈… "섹시 도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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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도도∙새끈… "섹시 도발녀"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7월 25일 1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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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도도∙새끈… "섹시 도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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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배우 오현경의 과거 80년대 미스코리아 시절 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금 화제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 오현경이 도도하고 당당한 자태를 뽐낸 과거 한 장의 사진에 남성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오현경은 붉은 입술과 하얀 피부에 잘 어울리는 살색 누드톤의 드레스를 걸친 모습으로 다리를 벌린 도발적인 자태로 서 있다.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예나 지금이나 자체발광 여신 자태" "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쇄골 미녀 변함없네" "나를 돌아봐 김수미 매니저 동갑 오현경 25년 전 모습 안 믿겨" 등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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