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관리 전문 브랜드 아킬렌 이벤트 진행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최은혜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몸매 못지않게 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샌들이나 슬리퍼 등 맨발을 드려내기 시작되면서 묵은 각질뿐만 아니라 발뒤꿈치 굳은살은 늘 고민거리이다.
OPI, 아킬렌 등을 공식 수입하며 네일 살롱을 운영하는 (주)루미가넷 측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일주일간 풋 필링제나 보습제 등 발 관리 제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15%씩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발 관리 전문 브랜드 아킬렌 코리아의 공식 온라인몰인 루미가넷몰은 발 각질관리부터 붓기, 발 냄새 제거 등 발을 가꿔주는 이색 상품들의 이벤트를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아킬렌 풋 필링 크림 및 타이어드 풋 젤의 경우 다섯 개 묶음 한정 판매하며, '아킬렌 슈즈 스프레이'는 여름철의 불청객인 신발 악취와 발냄새를 막아주고 은은한 라벤더 향을 유지시켜 준다.
아킬렌(AKILENE)은 모나코에 위치한 아셉타 연구소에서 설립된 건강, 미용 분야의 기능성 제품을 생산해내는 브랜드이다. 현재 전 세게 6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천연성분만을 이용한 제작된 저자극, 무독성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루미가넷]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