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보유 중이던 현대약품 주식 37만6000주(1.35%)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현대약품 지분은 19.78%에서 18.43%로 감소했다.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을 합친 이 회장측 지분은 26.86%에서 25.51%로 줄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이한구 현대약품 회장은 보유 중이던 현대약품 주식 37만6000주(1.35%)를 장내 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장의 현대약품 지분은 19.78%에서 18.43%로 감소했다.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을 합친 이 회장측 지분은 26.86%에서 25.51%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