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아미, 과거 밀착 시스루 의상 '눈이 가네!'…'아찔'
상태바
손호영 아미, 과거 밀착 시스루 의상 '눈이 가네!'…'아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손호영 아미, 과거 밀착 시스루 의상 '눈이 가네!'…'아찔'

손호영 아미, 과거 밀착 시스루 의상 '눈이 가네!'…'아찔'

그룹 god 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의 과거 앨범 재킷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미는 지난해 3월 공개된 KBS2 드라마 '아이리스 2' OST '매일하는 이별'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앨범 재킷 사진 속 아미는 몸에 달라붙는 검정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의자에 앉아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는 아미는 속살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 매체는 1일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본인(손호영)에게 확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여전히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손호영 아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호영 아미, 진실은 어디에?", "손호영 아미, 이럴 수가", "손호영 아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