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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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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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자료 사진)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이래도 되나?"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표명하며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0일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황보관 축구협회 기술위원장도 사의를 표했다.

특히 대표팀은 회식 논란에 휩싸였다. 16강 탈락 다음날 술자리를 가졌으며 현지 여성과 함께 춤을 추고 놀았다는 것.

또 이과수 폭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도 공개돼 실망을 안겨줬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초반 진지한 분위기였다"며 "가수를 초청한 게 아니라 식당에 있던 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이래도 되나요", "홍명보 이어 황보관 사퇴, 대표팀 회식 논란 해명, 축구가 뭐길래 너무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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