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1대7 치욕적 참패에 브라질 대충격 "네이마르 빈자리가…"
상태바
브라질 독일, 1대7 치욕적 참패에 브라질 대충격 "네이마르 빈자리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브라질 독일

브라질 독일, 1대7 치욕적 참패에 브라질 대충격 "네이마르 빈자리가…"

브라질 독일 경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9일 오전 5시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에 위치한 이스타지우 미네이랑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인 브라질과 독일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브라질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1-7을 기록해 참패했다. 브라질의 오스카가 후반전 골득점을 성공했으나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독일은 토마스 뮐러, 미로슬라프 클로제, 토니 크로스, 사미 케디라, 안드레 쉬를레가 골득점에 성공했다. 토니 크로스와 안드레 쉬를레는 각각 2골씩 넣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독일, 개최국인데 어쩌나", "브라질 독일, 네이마르 빈자리가 너무 큰 듯", "브라질 독일 이런 월드컵 경기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