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허승범씨 보통주 1만5220주 장내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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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허승범씨 보통주 1만5220주 장내 매수
  • 장애리 기자 apple@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3월 19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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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장애리 기자] 삼일제약(000520)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허승범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1만5220주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허 씨의 지분율은 2.24%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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