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과 미국의 보험업계에서 25년간 근무했으며, 글로벌 보험사인 AIG, 알리안츠, 악사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을 두루 거쳤다.
최근까지는 AIG 코리아에서 영업 및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알리안츠 코리아에서는 전략기획 총괄 임원으로서 영업현장 변화 관리를 통해 혁신적이고 핵심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처브라이프 극동지역을 총괄하는 브래드 베넷 사장은 "한국의 보험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알버트 김 사장이 한국 처브라이프를 이끌게 됨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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