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희철은 어머니와 함께 해당 방송에 합류키로 최근 확정했다.
한 관계자는 "방송에서는 김희철의 독특한 '진짜 일상'이 소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어머니가 남다른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라며 "김희철의 단정하고 깨끗한 '화이트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된다"고 말했다.
김희철과 어머니의 '첫 미우새 스토리'는 오는 25일 밤 9시 5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희철은 최근 가수 활동과 예능 활동 등 방송가를 종횡무진 누비면서 존재감을 단단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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