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일권 기자] 신한생명은 평일에 상담원과 통화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토요일에도 신계약 해피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계약 해피콜은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지를 전화로 직접 확인하는 제도다. 신한생명은 청각 장애인 등을 위한 서면 해피콜, 해외 출국이나 군입대자 등을 위한 선(先) 해피콜 등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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