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서현·시원 등 SKT LTE 광고 모델 발탁
상태바
윤아·서현·시원 등 SKT LTE 광고 모델 발탁
  • 정진영 기자 j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4월 19일 10시 1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정진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 서현, 에프엑스의 설리, 슈퍼주니어의 시원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6명이 최근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촬영에서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게 쓰기 등 다양한 광고 속 에피소드를 연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비자들이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