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정진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 서현, 에프엑스의 설리, 슈퍼주니어의 시원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6명이 최근 SK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촬영에서 데이터 선물하기, 데이터 함게 쓰기 등 다양한 광고 속 에피소드를 연기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비자들이 보지 못한 풍성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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