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인화 기자] KT서브마린(060370)이 액면분할 결정에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매수상위에는 키움, 한국, 대신, 현대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KT서브마린 주가는 상한가까지 올라가 1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KT서브마린은 유통주식수 증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보통주 한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