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명동에 대형 '라인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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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명동에 대형 '라인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 민경갑 기자 ming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12월 1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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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NHN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를 활용한 대형크리스마스 트리를 오는 1월10일까지 명동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라인 크리스마스 트리는 5.2미터의 크기에 라인 스티커 캐릭터(브라운, 코니, 문, 샐리)를 활용한 오너먼트로 장식했다.

브라운 캐릭터를 활용해 만들어진 키오스크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잇는 대형 별 조명을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에서 튀어 나온 브라운' 컨셉으로 설치된 라인 키오스크에서는 라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동영상 및 해외 CF를 한·중·일·영 4개국어로 선보인다.

스마트폰에 라인 애플리케이)을 설치한 사람들에게 매일 오후 12시부터 선착순 200명에 한해 라인 브라운 핫팩을 증정한다. 키오스크를 통해 라인 퀴즈를 풀면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명동 곳곳을 돌아다니는 라인 캐릭터 인형과 사진을 찍어 네이버앱 공식 블로그인 '모바일 라이프 실전백서(blog.naver.com/nvsmartguide)'와 라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ne.korea)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라인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

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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